나의신앙고백

<위 그림은, 간증문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다시, 가슴 뜨겁게>_정정아 권사
40일 특별새벽기도회는 주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누이라 속여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은 개입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우리 삶 한가운데서 분명히 일하시는 하나님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굳어져 있던 제 생각과 고집이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셨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지켜주셨기에 오늘 우리가 이곳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예전 '기드온 선교단' 시절,
우리는 매주 토요일 이태원 소방서 앞에서 찬양하고 단기선교를 다니며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역이 멈추고 이사도 하면서 제 마음도 안일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벽을 통해 하나님은 다시 뜨겁고 새로운 마음을 부어 주셨습니다.
1986년부터 교회에 출석한 제가 이제는 직접 영혼 구원에 힘을 내야 할 때임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복음을 외쳐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그 핏값을 찾으신다는 말씀 앞에서 다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번 사순절을 기점으로 저는 다시 주님 앞에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