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신앙고백
<물들다>_한보라 청년
2026-09-10
이태원교회
<위 그림은, 간증문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물들다>_한보라 청년
이번 사순절 기간,
청년부 말씀 필사에 참여하며
주님의 은혜와 감사를 깊이 알아갔습니다.
단순히 글자를 적는 것을 넘어
말씀의 깊은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음에 큰 감사를 느낍니다.
그동안 저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면
습관적으로 짜증을 내고 화를 냈습니다.
말씀 앞에 서니 그런 제 부끄러운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깊이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왜 제게 이런 일들을 겪게 하시는지,
왜 이 시기에 이러한 사건들을
허락하시는지 깊이 묵상했습니다.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의 마음을 구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제 고집스러운
생각은 사라지고,하나님의 마음이
조금씩 제 삶에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순절은 제 생각이 멈추고
하나님의 마음에 온전히
물들어가는 은혜의 계절이었습니다.
<그 마음, 와닿다>_ 최평강 청년
2026-08-31
이태원교회
<위 그림은, 간증문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그 마음, 와닿다>_ 최평강 청년
이번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에
온전히 참여하지 못해 마음 한편에
깊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매일 제단을 쌓으리라 다짐했기에
아쉬운 마음도 컸습니다.
그럼에도 시작과 마지막 날
예배의 자리를 지킬 수 있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금요철야예배를 통해
하나님 앞에 깊이 부르짖고 기도할 수 있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한 매일 진행한 말씀 필사는
제게 매우 유익했습니다.
말씀을 직접 손으로 한 글자씩 적으며
내용을 더 깊이 찾아보고 마음에
새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순절이 끝난 후 드린 주일
공감예배의 여운도 깊습니다.
아이들이 꾸밈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예배의 자리에 나아온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 순수한 모습을 보며
우리를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는
우리를 끝까지 사랑으로 품으시는
주님의 시선이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번 사순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에
더욱 엎드려 감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익숙함을 깨고 마주한 은혜>_최혜연 청년
2026-08-25
이태원교회
<위 그림은, 간증문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익숙함을 깨고 마주한 은혜>_최혜연 청년
그동안 여러 번 사순절을 보냈습니다.
돌아보면 형식적인 애통함과
익숙한 방식에 머물렀던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순절은 분명히 달랐습니다.
우리 갈렙청년부는 사순절 묵상집으로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함께 걸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이라는 사실 자체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그 고난 속에 담긴 십자가의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더욱 깊이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역자들과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더욱 강력하게 느꼈습니다.
그 치열한 묵상과 예배의 과정 속에서
제 신앙은 한층 단단해졌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영역 또한
조금씩 넓어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사순절은 단순히 지나가는
연례행사가 아니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생생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마침내 맞이한 예수님의 부활이 그 어느 때보다
가슴 벅찬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_황민희 청년
2026-08-18
이태원교회
<위 그림은, 간증문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_황민희 청년
이번 사순절은 지쳐 있던 마음 위에
설명할 수 없는 슬픔까지 더해졌습니다.
저는 점점 무너져 내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지만,
실제로는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하나님 품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제 마음은 더욱 깊이 무너졌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한꺼번에 찾아오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하나님을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날들이 계속되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고 싶었습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하나님 앞에 엎드렸을 때,
꾹 참아왔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단 한마디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저 혼자 버티려 애쓰고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이미 제 곁에 계셨다는
사실을 깊이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제 눈물과 상한 마음을 모두 아십니다.
그리고 끝까지 저를 놓지 않으십니다.
이번 사순절을 통해
저는 이 사실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무너진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미리주신 감동, 드리는 기쁨>_이양순 권사
2026-08-13
이태원교회
<위 그림은, 간증문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미리주신 감동, 드리는 기쁨>_이양순 권사
40일 동안 늘 저를 깨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단 하루도 지각하지 않고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었습니다.
기도로 돕고 응원해 주신 드보라선교회 회원님들과
속도원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일 예배 전마다 교회에서 속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번 사순절 기간에는 아들의 이직 문제를 두고
아침 금식을 하며 40일 작정 기도를 드렸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던 중, 새벽기도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새벽에 눈을 떴는데
예물을 드려야겠다는 강력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평생 처음 경험하는 강력한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히 있으리라는 확신에
즉시 감사함으로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 후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사순절 동안 매일 예물을 봉헌하여
선교사님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제게 미리 동일한 감동을 주셨음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40일 동안 드릴 헌금을 미리 준비하여
날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봉헌했습니다.
기도의 마음이 끊어지지 않게 하심에 감사하며,
주님께 무언가를 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크나큰 은혜입니다.
<다시, 가슴 뜨겁게>_정정아 권사
2026-08-01
이태원교회
<위 그림은, 간증문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다시, 가슴 뜨겁게>_정정아 권사
40일 특별새벽기도회는 주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누이라 속여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은 개입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우리 삶 한가운데서 분명히 일하시는 하나님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굳어져 있던 제 생각과 고집이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셨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지켜주셨기에 오늘 우리가 이곳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예전 '기드온 선교단' 시절,
우리는 매주 토요일 이태원 소방서 앞에서 찬양하고 단기선교를 다니며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역이 멈추고 이사도 하면서 제 마음도 안일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벽을 통해 하나님은 다시 뜨겁고 새로운 마음을 부어 주셨습니다.
1986년부터 교회에 출석한 제가 이제는 직접 영혼 구원에 힘을 내야 할 때임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복음을 외쳐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그 핏값을 찾으신다는 말씀 앞에서 다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번 사순절을 기점으로 저는 다시 주님 앞에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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